한국인의밥상 369회 :: 바람 한 점 반찬이 되는, 들밥!
*글 : KBS 한국인의 밥상 참조.*사진 : KBS 한국인의 밥상 출처.1년 내 절기에 맞춰 우리내 살림살이를 꾸려왔습니다. 밥심으로 일하게 하는 고마운 밥, 거기에 바람 한 점 보태지면 진수성찬이되는 계절, 여기 들밥대령입니다! *강원도 강릉시 구정면 학산리, ‘학산마을’.모내기를 할려고 사람들이 모였습니다.‘뭉생이떡(마구설기:곶간에 있는 이것저것 마구 넣어서 한다고 해서)’은 쌀가루에 검은콩, 말린 대추, 밤, 곶감, 팥 등을 넣고 잘 비벼서 시루에 넣고 쪄줍니다. 마구설기를 먹을 때는 꼭 ‘명태뭇국’과 같이 먹습니다.‘못밥’은 가마솥에 불린 쌀을 넣고 밥을 지은 뒤 밥을 푸면서 삶은 팥(잡귀를 물리기 위해, 팥은 몸에 열을 식혀주기도 함.)을 섞어줍니다.‘고사리꽁치찜’은 삶은 고사리에 양파, 파,..
2025. 8.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