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일제강점기요리1 한국인의밥상 59회 :: 일제강점기, ‘그때 그 밥상, 그리고 지금’ *글 : KBS 한국인의 밥상 참조. *사진 : KBS 한국인의 밥상 출처. *서울 종로구 인사동 1919년 독립만세가 이곳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일제강점기가 지나고 변화한 밥상이야기입니다. 먹을 것이 없어서 굶주렸던 그 시절 밀가루, 인공조미료, 맥주가 들어온 시절이였습니다. *서울토박이중앙회 부회장, ‘오순자’님 왜간장은 솥에 밥을 한 다음에 뜨거운 밥을 바로 퍼서 다른 거 안넣고 왜간장만 넣고 계란을 풉니다. 밥이 뜨거워서 자연히 계란이 익으면 비벼서 먹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설탕이 상당히 귀해서 아무 집이나 가면 설탕이 있는게 아니었답니다. 그래서 여름에 손님이 오면 대접에 시원한 물을 떠서 설탕 한 숟가락을 넣고 휘휘 저어서 대접하면 최고였답니다. 일제강점기 시대는 근대시기라고 보면 됩니다. 그래.. 2021. 3. 2.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