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여름제철식재료16 330회 미역섬 청등도, ‘푸른밥상' *글 : KBS 한국인의 밥상 참조.*사진 : KBS 한국인의 밥상 출처.1년 농사나 다름 없는 미역을 캐러 갑니다. 바다 안개가 끼면 잘 보이지도 않는 신비한 섬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전라남도 진도군 청등도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청정지역인 청등도입니다. 물이 5시가 빠지고 5시간 들어오는데 그 때를 맞춰서 무인도로 미역을 채취하러 갑니다. 음력으로 10월 말 12월 초까지 갯바위를 다 닦습니다. 여름에 좋은 미역을 채취하기 위해 잘 붙으라고 하는 작업입니다. 이파리가 적고 줄기가 야무져야 명품돌미역이라고 합니다.‘소고기미역국’은 미역을 물에 담가 주물거리면서 물을 갈아주면서 잘 씻은 뒤에 체에 물기를 빼줍니다. 솥에 참기름을 두르고 소고기를 넣고 잘 볶아 줍니다. 그리고 생미역을 넣고 볶은 뒤에 물을 .. 2025. 6. 1. 한국인의밥상 323회 :: 그 곳에 가면 전설이 된다, ‘맛의 큰 그릇 계룡’. *글 : KBS 한국인의 밥상 참조.*사진 : KBS 한국인의 밥상 출처.초록이 질주하듯 온 산을 내달립니다. 이 싱싱함에 신비로움을 더한 곳, 계룡산입니다. 산자락 구석구석 오래된 맛깔스런 음식들을 찾아갑니다. *충청남도 계룡시 두마면두마면은 콩과 팥을 많이 재배했는데 특히 적두(팥)이 유명합니다. 재배해서 볕에서 말려줍니다.‘팥죽’은 팥을 물에 잘 비벼서 씻은 뒤에 끓는 물에 넣고 푹 끓여서 체반에 걸러 줍니다. 그리고 물을 조금씩 부으면서 으깨면서 체에 내리고 다시 솥에 붓고 불린 쌀을 넣고 끓입니다. 마지막에 새알심을 넣고 끓입니다. ‘팥칼국수’는 팥물에 칼국수를 넣어서 끓여줍니다.‘팥묵’은 팥을 삶아 만든 앙금에 청포묵가루를 넣고 물을 붓고 저으면서 되직하게 끓인 다음 그릇에 넣어 식혀줍니다. .. 2025. 5. 15. 한국인의밥상 320회 :: 더위쯤이야, 이것 한 그릇이면, ‘여름보양식’. *글 : KBS 한국인의 밥상 참조.*사진 : KBS 한국인의 밥상 출처.시원한 물이 반가운 계절, 뜨거운 여름이 찿아왔습니다. 떨어진 기력을 채우고 잃어버린 입맛을 찾아줄 음식, 올 여름 건강하게 나게 해줄 든든한 보양식을 만나러 갑니다. *전라북도 남원시 대산면 금성리논 가장자리에 미꾸라지가 있다가 물 고인 곳을 찾아 갑니다. 그러면 손으로 진흙을 파서 미꾸라지를 잡습니다.‘미꾸라지매운탕’은 냄비에 물을 붓고 미꾸라지를 넣고 고추장양념을 풀어서 끓은 뒤에 상추, 깻잎, 양파 등을 넣고 팔팔 끓여줍니다.‘미꾸라지 파구이’는 파 속에 미꾸라지를 넣어서 숯 위에서 구워줍니다. 그리고 파를 벗기고 소금을 살짝 찍어 먹습니다.‘추어탕’은 미꾸라지를 씻어서 체에 넣고 소금을 한주먹 넣고 뚜겅을 덮어 줍니다. 그.. 2025. 5. 10. 한국인의밥상 283회 :: 여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초록 잎의 힘’. *글 : KBS 한국인의 밥상 참조.*사진 : KBS 한국인의 밥상 출처.꽃도 열매도 아닌 잎파리들은 워낙 흔한거라 만만해 보이지만 한 장 한 장이 모이면 부족함없는 만찬을 차려냅니다. 한 번도 주목받지 못한 잎파리들이 당당히 주인공입니다. *충청남도 서천군 한산면천년의 모시 역사를 가진 한산입니다. 모시는 장대로 쳐서 잎파리를 털어냅니다. 1년에 보통 3번 수확하는데 2번째 수확하는 모시가 제일 좋은 씨를 받아냅니다. 모시 줄기를 갈라서 얇은 소껍질만 남겨서 물에 담갔다가 말려서 태모시를 만드는데 몇 일 표백과 말림을 반복해서 만듭니다. ‘모시초계냉면’은 솥에 모시잎을 깔고 닭을 올리고 그 위에 모시잎을 올린 뒤에 양파, 고추씨 등을 넣고 물을 붓고 삶아 줍니다. 그리고 닭살을 발라 찢어 넣고 모시잎을.. 2025. 1. 17. 이전 1 2 3 4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