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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제철식재료25

한국인의밥상 347회 :: 수고했어 올해도, ‘행복한 한끼’ *글 : KBS 한국인의 밥상 참조.*사진 : KBS 한국인의 밥상 출처.또 한해가 저물어갑니다. 올 해도 참 열심히 살았습니다. 지치고 힘들 대도 많았지만 그래도 씩씩하고 정직하게 땀흘리며 한 걸음 한걸음 걸어왔습니다. 뜨거운 열정을 내뿜는 삶의 현장, 2017년 한 해를 돌아볼까 합니다. *서울특별시 중구 남창동 남대문시장‘고구마순고등어찜’은 솥에 고구마순 깔고 생고등어를 손질해 칼집을 내고 올린 뒤 양념장을 올려 조려줍니다.‘고구마순된장찌개’는 고구마순에 된장넣고 조물조물 무쳐 솥에 넣고 물 붓고 두부, 표고버섯, 애호박을 넣고 끓입니다.‘콩죽’은 불린 콩을 물과 함께 믹서기로 갈아서 저으면서 끓입니다. 그리고 칼국수면을 얇게 썰어서 넣고 저으면서 익힌 뒤에 소금으로 간을 합니다. 그 다음 식성에 .. 2025. 7. 11.
한국인의밥상 346회 :: 일 년을 기다렸다, ‘남쪽 바다 해장국’. *글 : KBS 한국인의 밥상 참조.*사진 : KBS 한국인의 밥상 출처.얼큰하고 시원한 밥상을 찾아 한걸음에 남쪽 바다로 갑니다. 술 꽤나 한다는 사람들의 쓰린 속을 달래주는 특효이자, 답답한 삶을 위로해주며 인생 해장까지 시켜주는 음식입니다. 찬바람 거센 요즘 남쪽 바닷가 마을에서 먹는 다는 해장국입니다. *경상남도 통영시 용남면망망대해 한 가운데서 굴 수확 작업이 한창입니다. 1년동안 농사를 지어서 수확합니다. 바다바람 강할수록 달게 살이 차오른다고 합니다.‘굴뭇국’은 물에 나박하게 썬 무와 황태 찢은 것을 넣고 푹 끓이다가 깐 굴을 잘 씻어 물기를 빼주고 넣어서 한소끔 끓여줍니다. 그리고 그릇에 담은 뒤에 고추송송, 쪽파송송 올려줍니다..‘굴물회’는 배, 사과, 양파를 갈아 고춧가루, 고추장, 다.. 2025. 7. 11.
한국인의밥상 308회 ::동해의 바다곳간을 열다, ‘울진 왕돌초’. *글 : KBS 한국인의 밥상 참조.*사진 : KBS 한국인의 밥상 출처.동해는 푸짐한 겨울밥상을 책임지는 해산물이 가득합니다. 겨울의 끝자락 동해에 겨울을 맛보러 울진으로 왔습니다. *경상북도 울진군 후포면 후포리, ‘후포항’대게는 새벽 3시쯤부터 왕돌초 근처에서 잡습니다. 대게를 먼저 큰거, 작은거 보통 4~5가지로 나누어 줄을 지어놓고 경매를 시작합니다. 다리가 2개 이상 떨어진 것은 탈락입니다.‘대게찜’은 대게를 칼로 입쪽을 찔러 질식(산게를 찌면 다리가 다 떨어짐) 시키고 배를 위로해서 찜통에 넣고 쪄줍니다. 그리고 몸통내장에 김가루, 참기름을 넣고 비벼먹습니다.왕돌초는 여의도의 10배의 크기로 바다 속 작은 산인 이곳은 대게, 문어를 비롯한 각종 수산물이 풍부하여 오래전부터 동해안 지역 어민들.. 2025. 4. 16.
한국인의밥상 307회 :: 아찔한 유혹, 맛을 훔치다, ‘복어밥상’ *글 : KBS 한국인의 밥상 참조.*사진 : KBS 한국인의 밥상 출처.하늘의 옥 같은 음식(천계옥찬), 지옥을 넘마드는 기이한 맛(마계기미), 모든 생선의 왕(백어지왕)인 복어입니다. 겨울 바다의 진정한 강자 복어가 돌아왔습니다. 이름처럼 맛도 영양도 복덩이이라고 합니다.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우리나라에서 제일 많이 잡히는 것은 밀복이고 동그라미가 선명한 것이 참복, 얼룩무늬가 있는 것이 자주복, 복어 중에 복어라고 불리는 황복 입니다. 전세계의 100여종이 서식하고 있지만 먹을 수 있는 건 10여 종이 있다고 합니다.내장과 피, 눈알에 독이 들어 있는데 복어알에 독이 제일 많다고 합니다.‘모자반복국’은 복어는 내장을 제거한 뒤에 물에 1시간 이상 담가서 피를 다 빼고 마지막에 식초에 버무려서.. 2025. 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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