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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밥상 461화 :: 달콤 쌉싸름 부부, 이 맛에 산다! *글 : KBS 한국인의 밥상 참조.*사진 : KBS 한국인의 밥상 출처.여기 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 곁에 있는 또 한 사람, 부부라는 이름으로 사는 이들입니다. 때로는 달달하게, 때로는 쌉쌀하게, 인생이란 밥상 위에 차려진 부부의 오묘한 세상을 만납니다. *강원도 횡성군 횡성읍‘해물찜’은 냄비에 물을 넣고 미더덕, 새우, 홍합, 아구 등을 넣고 끓이다가 고춧가루, 콩가루 등 양념을 하고 끓이다가 콩나물을 넣고 한 번 볶고 미나리, 홍고추넣고 한 번 더 볶아냅니다.산에서 산양삼을 키워서 캡니다.‘산양삼막창볶음’은 돼지막창을 한 번 삶아서 고추장양념에 버무립니다. 그리고 산양삼을 손질해서 넣고 기름 살짝 둘러서 볶아줍니다.‘약과’는 밀가루 반죽을 해서 한 입크기로 잘라줍니다. 기름을 냄비에 넣고 튀긴 뒤.. 2026. 9. 13.
한국인의밥상 460회 :: 마음 담은 한 그릇, ‘보은의 밥상’ *글 : KBS 한국인의 밥상 참조.*사진 : KBS 한국인의 밥상 출처.꽃 중에 제일은 사람꽃입니다. 5월을 꽃보듯 사람을 들여다 보는 계절입니다. 잠깐만 떠올려도 입이 저절로 벌어지고 마음이 훈훈해지는 사람들, 오늘은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에게 마음을 담은 밥상으로 고마움을 전해줄까 합니다. *충청남도 보령시 웅천읍아카시아 꽃이 피는 5월부터 제철이라는 개우럭입니다. 광어, 노래미 등을 잡습니다.‘광어회’는 두툼하게 떠줍니다.‘광어회미나리초무침’은 미나리, 양파채, 당근채 등에 초장 넣고 깨, 다진마늘, 고춧가루 넣고 광어회 넣어서 무쳐줍니다.‘해산물구이’는 주꾸미, 소라, 조개들을 석쇠에 구워서 먹습니다.‘개불채소볶음’은 개불을 손질해서 먹기 좋게 잘라서 팬에 들기름을 두르고 볶다가 양파, 파프리.. 2026. 9. 6.
한국인의밥상 459화 :: 높고 시원하다, ‘전북 고창 생태의 밥상’ *글 : KBS 한국인의 밥상 참조.*사진 : KBS 한국인의 밥상 출처.고창은 오래 전부터 문명이 꽃 핀 곳입니다.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이 고인돌 군락에서 오랜 삶의 흔적을 엿볼 수있습니다. 산과 들 바다와 강을 모두 갖춘 곳이 고창입니다.오늘은 기운생동하는 고창의 밥상을 만나봅시다. *전라북도 고창군 심원면, ‘고창 갯벌’풍천골 고랑에서만 실뱅장어 잡이가 가능한데, 고랑의 물을 따라서 실뱀장어가 밀물 때 강을 거슬러 옵니다. 그 고랑에 그물을 쳐서 기다렸다가 잡습니다. 실뱀장어는 새끼 풍천장어인데 작고 연약해서 조심히 다뤄야합니다. 순식간에 30분만에 채취하고 나와야합니다. 그리고 다시 논에 풀어서 길러줍니다.‘풍천장어탕’은 장어의 내장만 제거하고 잔칼질을 하면서 조간을 내고 물에 담가씻.. 2026. 7. 26.
한국인의밥상 458회 :: <부처님 오신 날 기획> 공양 밥으로 복을 짓다. *글 : KBS 한국인의 밥상 참조.*사진 : KBS 한국인의 밥상 출처.어두운 세상을 밝히듯 꽃처럼 환한 연등이 걸렸습니다. 공양은 말 그대로 공경하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만드는 음식입니다. 공야간은 수행자의 첫 걸음으로 공부하는 곳입니다. 불가의 귀이한 수행자에게 음식은 허기를 채우고 맛을 즐기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가집니다. 비울수록 채워지는 소박한 한끼 이 음식 속에 깨달음의 이로운 길이 숨어있기 때문입니다. *전라남도 구례군, ‘화엄사’아침 공양시간인 6시에 맞출려면 새벽 3시부터 아침 공양을 준비를 합니다. 다시마, 표고버섯, 양배추, 무로 채수를 만듭니다.‘버섯편’은 표고버섯, 송이버섯, 석이버섯 등 버섯들을 들기름에 볶다가 채수를 넣고 끓입니다. 그리고 채수에 한천을 녹이고 버섯을 넣고 섞.. 2026. 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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