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전체 글478 한국인의밥상 464화 :: 갈대 고개따라 삶이 흐르다, ‘노령산맥밥상’ *글 : KBS 한국인의 밥상 참조.*사진 : KBS 한국인의 밥상 출처.전남과 전북 사이에 솟아있는 노령산맥을 찾아갔습니다. 진안, 임실, 장성을 품고 있습니다. 억새가 많았다고 해서 갈재고개라고 불렸습니다. 노령산맥이 간직한 삶의 원형을 만나보겠습니다. *전라북도 진안군 백운면, ‘선각산’산에서 찔레를 만나면 겉에 살짝 다듬어서 씹어먹습니다. 산고사리도 뚝뚝 끈어 채취를 합니다. *전라북도 진안군 백운면 백암리‘산고사리조기찌개’은 고사리를 삶아서 냄비에 넣고 고추장, 고춧가루 등을 넣고 주물러 준 뒤에 참조기를 손질해서 올리고 물을 자작하게 넣고 조려줍니다.‘가죽나물전’은 가죽나물에 밀가루반죽을 무쳐서 팬에 기름을 두르고 부쳐줍니다.‘가죽나물부각’은 가죽나물이 30cm 이상 자라면 찹쌀풀을 바르고 깨.. 2026. 10. 24. 한국인의밥상 463화 :: 천년의 지혜, 발효를 담다. *글 : KBS 한국인의 밥상 참조.*사진 : KBS 한국인의 밥상 출처.우리의 옛 흔적을 찾아가는 발걸음은 설레는 일입니다. 기다림의 시간이 그리 덧없진 않았습니다. 봄날 같은 청초함도 있고 세월이 빚은 깊이도 있습니다. 자연이 내어준 식재료에 선조들의 지혜가 더해져 만들어진 천년의 맛, 발효음식의 발자취를 따라 가봅니다. *경상남도 함양군 병곡면고사리 채취가 한참입니다. 보리를 수확해서 엿기름을 수확해서 고추장을 담습니다.‘장떡’은 된장, 고춧가루, 청양고추, 고춧잎, 밀가루 등을 섞어서 반죽을 합니다. 팬에 기름을 두르고 한수저씩 떠서 부쳐줍니다.‘진달래막걸리’는 솥에 씻은 쌀을 시루에 올려서 넣고 쪄줍니다. 그리고 배국(찹쌀누룩)을 섞어주고 물과 말린 진달래꽃을 섞어서 항아리에 담아 2주정도 발효.. 2026. 10. 23. 한국인의밥상 462화 :: 울릉도 이맛이 진짜다 *글 : KBS 한국인의 밥상 참조.*사진 : KBS 한국인의 밥상 출처.누구나 한번쯤 가보고 싶은 섬, 울릉도라 느낄 수 있는 진자 봄이 거기 있습니다. *경상북도 울릉군인구 1만여 명의 주민보다, 연간 찾아오는 40만 명의 육지 손님으로 북적이는 곳입니다. 화산섬인 울릉도는 분출한 용암이 식으면서 자리잡은 진귀한 바위들이 섬을 둘러싸고 있습니다. 명이나물을 캐러 산으로 갑니다. 울릉도 명이는 잎이 두껍고 좀 둥그스름합니다.부지깽이나물(썸쑥부쟁이), 섬말나리는 뿌리가 약입니다. *울릉군 서달마을부지깽이, 미역취는 어린 순을 채취해서 말려두고 말리기 어려운 명이나물은 장아찌로 담급니다.‘명이장아찌’는 명이나물을 씻어서 묶은 뒤에 바닷물에 3일 정도 숙성을 시킵니다. 그리고 항아리를 넣고 간장, 설탕, .. 2026. 10. 18. 한국인의밥상 461화 :: 달콤 쌉싸름 부부, 이 맛에 산다! *글 : KBS 한국인의 밥상 참조.*사진 : KBS 한국인의 밥상 출처.여기 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 곁에 있는 또 한 사람, 부부라는 이름으로 사는 이들입니다. 때로는 달달하게, 때로는 쌉쌀하게, 인생이란 밥상 위에 차려진 부부의 오묘한 세상을 만납니다. *강원도 횡성군 횡성읍‘해물찜’은 냄비에 물을 넣고 미더덕, 새우, 홍합, 아구 등을 넣고 끓이다가 고춧가루, 콩가루 등 양념을 하고 끓이다가 콩나물을 넣고 한 번 볶고 미나리, 홍고추넣고 한 번 더 볶아냅니다.산에서 산양삼을 키워서 캡니다.‘산양삼막창볶음’은 돼지막창을 한 번 삶아서 고추장양념에 버무립니다. 그리고 산양삼을 손질해서 넣고 기름 살짝 둘러서 볶아줍니다.‘약과’는 밀가루 반죽을 해서 한 입크기로 잘라줍니다. 기름을 냄비에 넣고 튀긴 뒤.. 2026. 9. 13. 이전 1 2 3 4 ··· 120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