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전체 글433 한국인의밥상 407회 :: 참 소중한 자식이라, ‘장모와 씨암탉’. *글 : KBS 한국인의 밥상 참조.*사진 : KBS 한국인의 밥상 출처.백년지객이라고 여기면 한없이 먼 사위지만 백년식구라 여기면 더없이 소중한 인연입니다. 새로 얻은 자식이니 밥상 또한 특별할 수 밖에, 어디 씨암탉 뿐이겠습니까? 사위에게 띄우는 장모님들의 밥상연서 그 맛난 사연을 들어봅니다. *충청북도 보은군 회인면‘순두부, 두부’는 콩물을 끓여 간수 넣고 순두부를 만들고 틀에 넣고 눌러 두부를 만듭니다. 순두부에 간장양념 올려 먹습니다.‘고추장돼지김치찌개’는 삼겹살과 묵은지를 넣고 고춧가루, 고추장을 넣고 잘 볶다가 물을 넣고 호박, 두부 등을 넣고 끓입니다.‘들기름미역죽’은 쌀을 씻어 들기름을 넣고 계속 치대서 끓는 물에 넣고 간장으로 간을 하고 끓입니다. 그리고 불린 미역을 썰어 넣어 끓여줍니.. 2025. 11. 2. 한국인의밥상 406회 :: 세월의 그릇, 맛의 비밀을 담다. *글 : KBS 한국인의 밥상 참조.*사진 : KBS 한국인의 밥상 출처.푸레도기 완성을 위해 견뎌야 하는 가마의 온도 1300도, 나무 한 그루가 목기가 되기까지의 기다림 3년, 23세 청년이 가마솥과 함께 살아온 시간 66년. 한 사람의 생애가 이토록 뜨거울 수 있을까요? 무쇠처럼 단단한 고집으로 외길을 걷는 사람들, 그들의 손 끝에서 사라져가던 옛 그릇들이 다시 생명을 얻습니다. 자연에서 얻은 귀한 재료의 정성이 더해지면 그 안에 담은 음식의 맛도 달라진답니다. 오늘은 옛그릇에 담긴 깊은 맛의 내력을 따라가보겠습니다. *경기도 화성시산과 바다가 만나는 사이 돌의 풍화작용으로 생기기 때문에 지형 구조를 잘 알아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물이 빠지면 갯벌에서 검은 뻘 밑에서 황토를 퍼서 담습니다. 황토를.. 2025. 11. 1. 한국인의밥상 405회 :: 3.1 운동 100주년 기획, ‘100년의 발자국이 전하는 이야기’. *글 : KBS 한국인의 밥상 참조.*사진 : KBS 한국인의 밥상 출처.내 삶의 궤적은 나라가 있어서 가능했습니다. 3.1절 세삼 나라를 생각하게 하는 때입니다. 누군가 태극기를 흔들 때 누군가는 밥을 지었습니다. 이 모두 나라를 구하고 생명을 살리기 위해서 였습니다. 오늘은 밥 한그릇에도 염원을 담았던 그 때의 발자국 길을 걸어볼까 합니다. *경상북도 안동시 서후면 금계리, ‘김용환선생님’‘조밥’은 솥에 불린쌀을 넣고 불린조를 섞어 밥을 짓습니다. ‘간고등어찜’은 밥물에 끓어 땀이 날 때 간고등어를 그릇에 넣어 고춧가루, 파, 고추 등을 올려서 넣고 뜸을 드립니다.‘양미리고추장구이’는 숯에 양미리를 굽고 노릇해지면 고추장양념을 발라서 한번 더 구워냅니다.‘굴젓무침’은 푹 삭힌 굴젓에 마늘편, 고추, .. 2025. 10. 31. 한국인의밥상 404회 :: 산 넘고 물 건너 학교 가는 길, ‘길동무 밥상’. *글 : KBS 한국인의 밥상 참조.*사진 : KBS 한국인의 밥상 출처.서리한 콩을 구워 먹으면 학교 갔다 온 길도 배가 든든해집니다. 산 길을 가다보면 중간에 도시락을 까먹는 중간 학교가 생기기도 했습니다. *충청북도 단양군 영춘면 오사리‘시래기찹쌀순대’는 삶은 시래기 송송, 무채, 조, 찹쌀, 다진마늘, 돼지피 등을 섞어 잘 손질한 돼지 창자에 넣어줍니다. 찬물에 넣고 약한불에 은근하게 삶아 터지지 않게 삶아줍니다. 먹기 좋게 썰어 줍니다.‘콩구이’는 말린 콩깍지를 콩깍지채로 불에 구워서 까먹습니다.‘돼지된장수육’은 물에 된장을 풀고 삼겹살 부위를 넣고 푹 삶아 먹기 좋게 잘라줍니다.‘돼지콩칼국수’는 밀가루와 날콩가루를 섞어 반죽을 해서 1시간 정도 숙성시킨 후 면을 밀어 면을 만들고 국수 꼬랑지.. 2025. 10. 28. 이전 1 2 3 4 5 6 7 ··· 109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