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토종쌀1 한국인의밥상 144회 :: 고맙습니다, ‘쌀밥’ *글 : KBS 한국인의 밥상 참조. *사진 : KBS 한국인의 밥상 출처. 밥상의 진정한 주인공, 맛있는 쌀밥을 찾으러 가봅시다. *경기도 이천시 대월면 군량리 콤바인으로 작업해서 볍씨를 거른 뒤에 1~2일 정도 얇게 펴서 햇볕에 말린 뒤에 도정기에 넣어서 쌀을 만들어 냅니다. ‘쌀밥’은 갓도정한 쌀을 씻어 솥에 넣고 밥을 짓습니다. 다 퍼내고 누룽지도 만들어냅니다. ‘누룽지 백숙’은 솥에 물을 넣고 닭, 마늘, 황기를 넣고 푹 끊입니다. 그리고 잘 익으면 누룽지를 넣고 부추를 넣어 한소끔 끊입니다. 두툼한 누룽지를 넣으면 불지않고 구수한 맛이 더 납니다. 기록을 보면 1900년 대 초만해도 하루 2끼 먹는게 보통이였다고 합니다. 조선시대에는 밥그릇 크기가 지금의 3배 정도 되었습니다. 그 때는 정말 .. 2023. 7. 27.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