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무응용요리1 한국인의 밥상 114회 :: 뿌리깊은 밥상의 보약, ‘진도무’ *글 : KBS 한국인의 밥상 참조. *사진 : KBS 한국인의 밥상 출처. 새떼처럼 섬이 모여있는 조도군도입니다. 무수확현장을 찾아갑니다. *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 9월말에 파종해서 3월 초에 수확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간재미 회무침’은 무를 깨끗이 씻어 채를 치고 간재미를 손질해서 썹니다. 당근채, 미나리, 무채에 고춧가루, 깨소금, 초고추장과 함께 간재미를 넣고 무칩니다. ‘보리순 무전’은 보리순을 순덩순덩 썰어 무채, 당근채와 반죽을 한 뒤에 펜에 기름을 두르고 부칩니다. 보리순은 원래 홍어애국이나 된장국에 주로 넣습니다. ‘굴무생채(=화초지)’는 당근채, 쪽파, 무채, 굴 등과 함께 고춧가루 양념에 무쳐줍니다. ‘무말랭이 무침’은 무를 다듬어서 깨끗이 씻어서 좀 통통하게 채를 쓴 다음 말립니다.. 2023. 1. 14.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