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한국인의밥상202회1 한국인의밥상 202회 :: 아흔아홉 구비의 지혜, ‘대관령 겨울 밥상’ *글 : KBS 한국인의 밥상 참조.*사진 : KBS 한국인의 밥상 출처.겨울이 가장 오래 머물렀다가 가는 곳 대관령입니다. 춥고 배고팠던 시절 일 년에 반이 겨울이라는 이 곳 무엇을 먹고 버텼던가요? *강원도 평창군 용평면 백옥포 3리‘두덕적’은 메밀을 맷돌로 갈아서 채에 걸러 줍니다. 묵은지를 잘게 잘라 채에 남은 찌꺼기와 섞어서 팬에 부쳐 줍니다.‘메밀전’은 배추, 쪽파를 펜에 올리고 메밀 간 것으로 부침옷을 둘러 부쳐 줍니다.‘메밀 막국수’는 닭을 잡아서 깨끗이 씻은 뒤에 솥에 물을 끓인 뒤에 넣고 솥뚜껑을 닫은 뒤에 끓입니다. 메밀가루에 따뜻한 물을 부으면서 익반죽을 해서 국수틀에 누르면서 바로 끓는 물에 넣고 삶아 바로 찬물에 씻어 줍니다. 그리고 따뜻한 걸 드시고 싶은 사람은 닭육수를 시원한.. 2024. 8. 23.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