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한국인의밥상253회1 한국인의 밥상 253회 :: 하얗게 꽃으로 피어나다, ‘두부예찬’ *글 : KBS 한국인의 밥상 참조.*사진 : KBS 한국인의 밥상 출처.2000년 역사를 품은 평평하지 않은 두부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지역마다 집집 마다 맛도 달랐습니다. 몽글몽글 꽃처럼 피어나는 두부의 참맛을 찾아 가겠습니다. *전라남도 순천시 낙안면‘두부’는 불린 콩을 갈아서 솥에 물을 붓고 끓인 뒤에 면보에 깔고 콩물을 부어 꽉 눌러줍니다. ‘두부상추무침’은 상추를 소금물에 데친 뒤에 면보에 넣고 물기를 짜고 두부도 면보에 넣어 물기를 꽉 쫘줍니다. 그리고 다진 마늘, 다진 파, 깨소금, 간장 등을 넣고 잘 무쳐줍니다. ‘두부조기조림’은 냄비에 무를 깔고 조기올리고 두부, 양파. 고추 올리고 고춧가루 양념을 하고 끓입니다. ‘두부닭떡국’은 닭을 데쳐서 간장양념을 해서 볶은 것, 떡국을 육수에 넣.. 2024. 11. 8.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