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한국인의밥상7회1 한국인의밥상 7회 :: 굴의 도시 통영, ‘예로 피어나다’ *글 : KBS 한국인의 밥상 참조.*사진 : KBS 한국인의 밥상 출처. 굴 제철 : 11월 ~ (12월~2월에 제일 맛있다고 함.) *경상남도 통영시 동호동, ‘굴수하식수협 경매장’ 진짜 좋은 굴은 크기가 조금 작고, 테가 검고, 알이 탱탱하면서 우윳빛 나는 것이 좋은 굴입니다. 전국 굴의 80%정도가 거래되는 곳으로 하루에 두번 경매가 이루어집니다. 쿠오시오 난류가 지나는 통영 앞바다는 겨울에도 온화한 날씨입니다. 거기의 굴 양식장은 300여 곳 7월에 넣어놓은 굴은 11월부터 수확합니다. 굴양식 역사만도 50년이 되었습니다. 까맣게 보이는 부분이 굴 내장인데 이렇게 비만이 차면서 우윳빛으로 되면서 안에 내장 같은게 잘 안 보이게 된다고 합니다. 12월~2월이 굴이 참 맛있을 때라고 합니다. 배타는.. 2020. 8. 24.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