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밥상 82회 :: 동해 바다가 그대로 풍덩!, ‘물회와 식해’
*글 : KBS 한국인의 밥상 참조. *사진 : KBS 한국인의 밥상 출처. 동해바다가 품은 매력적인 맛이 푹빠져볼려고 합니다. 갓 채집한 해산물을 썰어 말아먹는 물회는 어부들이 최초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강원도 고성군, ‘대진항’ 깊은 동해바다는 잠수부(=머구리)가 들어가서 해산물을 채집합니다. 비단멍게, 참멍게, 성게(조금있으면 산란시기라서 산란 후에는 속이 텅빔.) 등 잔뜩 올라 옵니다. 오자마자 껍질을 까는 탈각장으로 옮겨져서 알을 까서 분리를 합니다. ‘성게해삼물회’는 막 잡은 해삼을 손질해서 채썰고 성게알, 배채, 양파채, 다진마늘, 당근채, 고춧가루 등을 넣고 물에 말아 먹습니다. ‘성게전’은 성게알을 하나하나 골라냅니다. 부추, 다진고추, 성게알을 넣고 부침반죽과 섞어서 전을 부칩니다. ..
2021. 1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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