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밥상 161회 :: 툭터지면 봄이 온다, ‘마산 미더덕’
*글 : KBS 한국인의 밥상 참조. *사진 : KBS 한국인의 밥상 출처. 마산에서 봄은 미더덕과 함께 온다고 합니다. 툭 터지는 순간 붉은 속살이 진한 향기를 보냅니다. *경상남도 창원시 진동면 길쭉하니 통통한 것이 미더덕 꼬리가 특징이고, 오돌토돌 맘대로 생긴 것이 주름미더덕(오만둥이)입니다. ‘미더덕라면’은 물에 미더덕을 넣고 끓이다가 라면을 넣고 끓입니다. ‘미더덕비빔밥’은 미더덕을 반 갈라 창자를 빼고 다진 다음 김, 사과채, 당근채, 오이채, 양파채를 넣고 참기름을 두르고 밥을 넣을 뒤에 비벼줍니다. ‘미더덕무침’은 미나리, 당근채, 사과채, 오이채 등을 넣고 손질한 미더덕을 넣고 초고추장으로 비벼줍니다. ‘미더덕볶음’은 팬에 기름 두르고 미더덕을 넣고 볶습니다. 그리고 양파, 당근, 오이를..
2024. 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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