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사찰음식1 한국인의밥상 17회 :: 자연을 담아 마음으로 먹다, 사찰밥상 *글 : KBS 한국인의 밥상 참조.*사진 : KBS 한국인의 밥상 출처. - 때에 맞는 음식을 먹어라- 제철의 음식을 먹어라- 골고루 섭생하라- 과식은 금하고 육식을 절제하라 *사찰 석가탄신일에 사찰은 1년 중 가장 바쁜 날입니다. 새벽 3시 목탁 소리가 잠든 만물을 깨웁니다. 새벽 예불로 산사에 하루가 시작됩니다. 새벽 예불이 끝나면 사찰의 부엌인 ‘공양간’에서 아침을 준비합니다. 준비해야하는 200인분 그러나 전혀 분주하지 않습니다. 국, 밥, 김치 하나 써는 것도 수행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경건함이 느껴집니다. 마늘, 파, 달래, 부추, 흥거 오심채는 넣지 않고 대신 수행자의 마음의 넣어 만듭니다. 불가에서 식사하는 것을 ‘공양’이라고 합니다. 부처를 위해 올린 것을 자신이 먹는다는 것을 깨달고.. 2020. 8. 29.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