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오징어밥상1 한국인의밥상 24회 :: 쫄깃한 맛의 향연 ‘주문진 오징어’ *글 : KBS 한국인의 밥상 참조. *사진 : KBS 한국인의 밥상 출처. 오징어 제철 : 6월~11월(6월에 아직 덜 자라서 부드러움 제일 맛있음,) 동해안에 귀한 손님 오징어가 오면 본격적인 여름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읍 오징어는 물을 계속 갈아주지 않으면 죽습니다. 동해안은 한류와 난류가 교차해서 다양한 물고기들이 많습니다. 오징어는 6월에서 늦게는 11월까지 잡히는데 6월달에 제일 맛있다고 합니다. ‘오징어 통구이’는 6월 햇오징어(겨울에 태어나서 덜 자람. 그래서 회로도 많이 먹음.)로 그냥 한 마리 통쨰로 구워서 내장까지 다 먹는 것이 별미라고 합니다. 그냥 구워먹으면 내장에 짭쪼름한 맛으로 먹습니다. 주무진에 햇오징어가 오면 밤낮이 바뀝니다. 해가 뉘엇뉘엇 넘어갈 때 .. 2020. 9. 12.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