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한국인의밥상166회1 한국인의밥상 166회 :: 어머니의 반찬 창고, ‘태안 갯것 밥상’ *글 : KBS 한국인의 밥상 참조. *사진 : KBS 한국인의 밥상 출처. 봄은 태안의 갯것들을 찾아내기 위해 바빠질 시간입니다. *충청남도 태안군 고남면 장곡리 대숙은 뿔소라의 한 종류입니다. 살조개는 꼬막처럼 살이 통통하면서도 백합 같은 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조개구이’는 잘 씻은 조개를 뚜껑을 따고 숯불에 올려 구워먹습니다. ‘살조개칼국수’는 끓는 물에 살조개를 넣고 끓인 뒤에 칼국수를 넣고 야채를 넣고 끓여냅니다. ‘살조개탕’은 물에 살조개를 넣고 간을 해서 파를 조금 올립니다. ‘맨장’은 된장, 고추장에 조개살을 뜸뿍 넣고 다진파, 다진마늘 등을 끓입니다. 상추쌈에 맨장 넣어서 먹습니다. ‘지충이무침’은 끓는 물에 지충이를 데쳐서 찬물에 씻어 물기를 제거 합니다. 간장, 다진파, 깨소금 등을.. 2024. 2. 20.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