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가을음식29 한국인의밥상 291회 :: 서해의 곳간, 홍성. ‘곰삭은 맛의 진수를 품다.’ *글 : KBS 한국인의 밥상 참조.*사진 : KBS 한국인의 밥상 출처넓은 서해를 품에 안고 산과 들을 마당삼아 사는 곳, 가을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홍성입니다. *천수만망둥이, 조개, 새우 등이 이 바다에서 나옵니다. 이 가을 제일 환영받는 것은 대하입니다. 대하의최대 산란지가 천수만입니다. 대하는 잡자마자 죽기 때문에 살아있는 대하를 보기 힘듭니다. *충청남도 홍성군 서부면‘대하구이’는 팬에 굵은 소금을 깔고 대하를 올려서 구워줍니다.‘대하전’은 대하의 껍질을 벗겨 살을 다져서 쪽파, 당근 등과 함께 반죽을 해서 팬에 기름을 두르고 한수저씩 떠서 전을 부칩니다.‘대하찜, 갑오징어찜’은 찜통에 갑오징어는 머리 뼈를 빼고 대하는 통째로 넣고 쪄줍니다.‘복어아욱탕’은 손질해서 말린 복어를 물에 씻어.. 2025. 2. 2. 한국인의밥상 290회 :: 영덕의 가을엔 무엇이 담겼나, ‘영덕버섯밥상’ *글 : KBS 한국인의 밥상 참조.*사진 : KBS 한국인의 밥상 출처유난히 무더웠던 여름을 이기고 가을이 되자 머리를 들고 일어나는 녀석들, 귀하다는 송이버섯이 지천입니다. 영덕의 가을을 더 풍성하게 채워주는 야생 버섯들, 그 향기로운 밥상을 만나러 가보겠습니다. *경상북도 영덕군 강구면 강구항송이버섯은 오래 전부터 영덕의 주요 특산물 중 하나입니다. 민달팽이는 송이버섯을 긁어 먹습니다. 송이버섯을 날 때는 산에서 먹고 자면서 동태를 살피면서 캡니다. 송이버섯 뿌리 보고 45로 찌른 다음에 들어 올린 뒤에 최대한 뿌리 쪽을 잡고 뽑습니다. 송이버섯은 때를 놓치면 갓이 펴서 상품가치가 떨어 진다고 합니다.‘송이버섯닭백숙’은 냄비에 닭을 넣고 갓이 크거나 벌레먹거나 하는 상품가치가 없는 송이버섯을 찢어 .. 2025. 2. 1. 한국인의밥상 287회 :: 장항선, 덜컹거리는 그리움을 맛보다. *글 : KBS 한국인의 밥상 참조.*사진 : KBS 한국인의 밥상 출처.천안에서 익산까지 서해를 옆에두고 충청도를 가로지르는 기차가 장항선입니다. 장항선이 안내하는 철길따라 추억하는 음식을 만나러갑니다. *충청남도 천안시 광덕면해발 400m이상 광덕면은 고려시대 중국에서 호두나무를 들여와 처음 심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호두나무는 배수가 잘 되야 열매를 많이 맺습니다. 과육이 벌어지기 시작하면 땅에 떨어지기 전에 수확을 해야 좋은 호두를 수확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열매를 수풀로 덮어 일주일 정도 말리면서 숙성을 시키고 방망이로 두들기면서 과육을 까줍니다.‘호두과자’는 곡식가루에 계란, 우유를 넣고 오래 저어서 찰지게 반죽을 하고 호두과자틀에 호두를 부셔 넣고 반죽을 넣고 앙금을 올리고 반죽 살짝 .. 2025. 1. 25. 한국인의밥상 286회 :: 고원의 비밀을 간직한, ‘평창 고랭지밥상’ *글 : KBS 한국인의 밥상 참조.*사진 : KBS 한국인의 밥상 출처.조각보처럼 펼쳐진 밭 사이로 서늘한 기운이 스며들면 초록의 바다는 푸른물결을 이룹니다. 차가운 바람과 이슬이 만들어낸 고마운 선물 고랭지입니다.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평창은 65%이상이 해발 700m이상으로 이루워진 고원지역입니다. 일교차가 커서 천천히 자라서 조직감이 치밀하고 단맛이 납니다.고생한 농부들을 위해 새참상에는 ‘오삼불고기’를 해서 고랭지 배추에 싸서 먹습니다. 그리고 황태국과 함께 먹습니다. 해발 760m 고지라서 배추가 서리 때문에 얼 수도 있고 김장김치가 안익을 수도 있어서 김장이 서울보다 한 달 반보다 빠르게 합니다.‘김장김치’는 배추를 반을 갈라 소금이 사이사이 잘 쳐서 절입니다. 그리고 솥에 황태머리를 넣고 .. 2025. 1. 24. 이전 1 2 3 4 5 ··· 8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