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KBS 한국인의 밥상 참조.
*사진 : KBS 한국인의 밥상 출처.

어디라도 떠나고 싶어 몸이 들썩이는 계절입니다. 집떠나 사서하는 고생이 어찌나 재미있는지, 너도나도 자연이 됩니다. 별거 아니라도 야외에서 먹는 밥은 왜그리 맛있는지, 이 맛에 떠나고 여행길에서 사는 맛을 느낍니다.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흥정계곡’






‘쯔란소고기타코’는 부채살을 한 입크기로 썰어서 쯔란과 올리브오일을 넣고 비빈 다음 꼬치에 꽂아 숯불에서 구워줍니다. 그리고 또띠아에 고기넣고 양배추채, 아보카도소스와 샤워크림 고수를 넣어 말아먹습니다.
‘고르곤졸라피자’는 피자도우를 피고 고르곤졸라치즈와 모쩨렐라 치즈를 올리고 400도에서 1분정도 구워줍니다. 아몬드 토핑을 해서 꿀을 찍어먹습니다.
‘감바스알하이요’는 마늘편을 썰어 올리브오일을 듬뿍넣고 맥주를 넣고 소금, 건타임, 페페론치노를 넣고 새우와 방울토마토를 넣어 익힙니다. 그리고 마늘빵과 곁들여먹습니다.
‘화목난로오븐치킨’은 잘 씻은 닭에 케이준소스, 버터, 마늘, 레몬즙을 섞어서 발라서 숙성을 시킵니다. 그리고 날개와 다리 끝을 호일로 감싸고 로즈마리를 올려서 오븐에서 40분정도 구워줍니다.
‘주물냄비김치찜’은 묵직한 무쇠냄비에 기름을 두르고 김치를 깔고 새우젓으로 간을 한 뒤에 삼겹살 덩어리를 넣고 뚜껑을 닫고 뚜껑 위에 숯을 올려서 푹 끓입니다.
*충청북도 충주시, ‘수주팔봉’




‘말린생선찜’은 냄비에 물을 자작하게 넣고 감자를 썰어서 깔고 말린 도다리를 올리고 간장, 고춧가루, 파, 다진마늘 등을 넣고 양념장을 만들어 양념을 올립니다. 그리고 말린 간자미를 올리고 양념장을 올려 같이 조립니다.
‘당원국수’는 국수를 삶아 그릇에 넣고 맹물을 붓고 당원을 조금 넣고 저어 먹습니다.
‘피굴’은 굴을 삶은 뒤에 살을 발라 그릇에 넣고 삶은 국물을 면보에 걸러 넣고 파송송 썰어 넣어서 먹습니다.
‘밀가루개떡’은 밥을 지을 때 밀가루 반죽을 넣고 쪄서 먹습니다.
*강원도 정선군 정선읍 덕우리




‘가수기매운탕’은 냇가에서 잡은 물고기들을 손질해서 물에 넣고 식초(뼈가 부드러워지고 비린내잡고)를 조금 넣고 푹 끓입니다. 그리고 채로 뼈를 걸러내고 무를 나박하게 썰어 넣고 고춧가루, 고추장 등을 넣고 푹 끓입니다. 그리고 콩가루와 밀가루를 반반 섞은 가수기라는 콩칼국수를 넣고 부추를 넣어 한소끔 끓입니다.
‘나물감자송편’은 감자전분(감자를 썩혀서 만든)에 뜨거운 물을 넣으면서 익반죽을 합니다. 그리고 어린 고추잎을 쪄서 말린 것을 물에 불려 참기름, 소금을 넣고 볶다가 깨소금, 묵은지 송송 등을 넣고 볶아서 소를 만듭니다. 송편피를 넓게 펴서 소를 넣고 빚어 30분 정도 쪄줍니다.
‘갓메밀반대기’는 청갓김치를 물에 담가 짠맛을 빼고 송송 썰어 양배추 다진 것과 메밀가루와 섞어서 둥글납작하게 빚어 끓는 물에 넣고 익힙니다. 그리고 들기름을 바르고 깨를 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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