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KBS 한국인의 밥상 참조.
*사진 : KBS 한국인의 밥상 출처.

1945년 8월 15일 정오 라디오에서는 뜻밖의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해방, 독립 염원했던 일이였습니다. 그 감격을 다시 떠올립니다. 우리에게는 기쁨의 그 날을 있게한 영웅들이 있었습니다. 무자비한 악재에도 굴하지 않았던 그들, 목숨도 기꺼이 내놓는 그들, 그들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잊히지 않았습니다. 오늘은 영원한 숨결로 여전히 살아있는 아름다운 영웅을 만납니다.
*강원도 춘천시 남면

의병장을 여럿 배출한 의병마을이 있습니다. 여름볕에 잘 익은 옥수수를 따느라 여념이 없습니다.
윤희순 지사 손주며느리가 해주시는 내림음식입니다.




‘칡잎옥수수반대기’는 옥수수를 알알이 다 때어서 절구에 넣고 빻아 소금으로 간을 해서 칡잎에 올려 반으로 접어 찜솥에 넣고 쪄줍니다. 그리고 한소끔 식혀서 칡잎은 떼어내고 먹습니다.
‘동치미칼싹두기’는 메밀가루로 반죽을 해서 밀대로 밀어서 칼로 썰어 면을 만듭니다. 끓는 물에 삶아 찬물로 씻어 낸 뒤에 그릇에 담고 동치미를 부어 먹습니다.
‘가지소박이’는 냄비에 자작하게 물을 끓이고 가지를 손질해서 통으로 넣고 살짝데쳐서 칼집을 중간에 넣어줍니다. 그리고 무채, 부추, 다진마늘, 고춧가루양념을 넣고 소를 만든 것을 채워줍니다.
‘호박잎보리밥쌈’은 보리쌀에 흰쌀 한 줌 넣고 밥을 지은 뒤에 둥글게 만들어 데친 호박잎에 싸줍니다.
*서울특별시 구로구 개봉동, 백정기 의사




‘콩나물잡채’는 머리와 뿌리를 제거하고 냄비에 넣고 삶아줍니다. 겨자가루를 40도 정도되는 물에 개어서 볼에 얇게 펴주고 뜨거운 냄비 위에 올려 5분 정도 더운 김을 쐐줍니다. 삶은 콩나물, 당근, 파프리카 등 야채를 콩나물 굵기로 얇게 썰어 섞고 다진마늘, 겨자, 식초 등을 넣고 비벼줍니다.
‘우족탕’은 손질한 우족을 물에 넣고 푹 끓입니다.
‘머위들깨탕’은 손질해서 삶은 머위에 들기름으로 볶은 뒤 양송이버섯, 다진마늘 등과 함께 맵쌀가루와 들깨가루를 물에 풀어 넣고 끓입니다.
‘육전’은 고기에 칼집을 내고 소금으로 간을 한 뒤에 밀가루옷을 입히고 계란옷을 입혀 팬에 기름을 두르고 부쳐냅니다.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김학교, 오광심 부부]





‘삶은셴야단(염장오리아)’은 팬에서 소금 200g을 볶다가 물 2L를 넣고 끓인 뒤에 물을 식히고 물을 큰 유리병에 넣고 오리알을 넣고 짚을 꽈리를 틀어 위에 덮어 10일 이상 숙성을 시킵니다. 그리고 끓는 물에 20분 정도 삶아서 반을 잘라 가운데를 퍼서 흰죽과 함께 먹었습니다.
‘소빵’은 따뜻한물에 이스트를 풀어 밀가루, 소금, 설탕을 넣고 반죽을 하고 랩을 덮어 실온에서 4시간 정도 발효를 시켜줍니다. 먹기 좋게 둥글게 성형을 한 뒤에 대추 반쪽을 올려 10분 정도 쪄줍니다.
‘토마토감자국’은 냄비에 닭, 파뿌리, 파, 마늘을 넣고 푹끓입니다. 닭은 고기로 먹고 그 육수에 감자와 토마토를 넣고 끓입니다.
‘돼지고기죽순야채볶음’은 팬에 삼겹살을 볶아 기름이 충분히 나오면 마늘, 샐러리, 죽순, 당근, 빨간고추 등을 넣고 간장양념을 넣어 빠르게 볶아냅니다.
‘친차이(샐러리)무침’은 샐러리를 일주일동안 염장을 한 것을 물에 담가 짠기를 빼고 먹기 좋게 썰어서 참기름을 넣고 비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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