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전체 글387 한국인의밥상 306회 :: 몸이 먼저 반응한다, ‘우리 맛의 유전자, 메주’. *글 : KBS 한국인의 밥상 참조.*사진 : KBS 한국인의 밥상 출처.어릴적 겨울이 시작되면 집집마다 처마 밑에 달았던 메주, 된장이 들어가야지만 맛이나는 음식들을 만나러 가봅니다. *강원도 태백시가장 맛있는 된장이 3년 된 된장이라고 합니다.‘된장돼지껍질묵’은 돼지껍데기를 끓는 물에 데쳐서 기름을 제거하고 가늘게 채를 썰어서 물에 넣고 푹삶고 된장을 체에 올려 물에 풀어서 그 물을 넣고 팔팔 끓입니다. 그리고 틀에 넣고 지단, 당근, 참깨(or 들깨)를 뿌려서 굳힌 뒤 먹기 좋게 썰어줍니다.‘된장피밥’은 배추, 고추, 깻잎, 불린쌀 등에 돼지피와 된장을 넣고 잘 주물러 섞어줍니다. 그리고 솥에 넣고 바닥에 붙지 않게 계속 저으면서 익힙니다.‘배춧속된장국’은 물에 된장을 풀어서 데친 노란배추 속대를 .. 2025. 4. 12. 한국인의밥상 305회 한라산과 오름의 땅, ‘말테우리밥상’. *글 : KBS 한국인의 밥상 참조.*사진 : KBS 한국인의 밥상 출처4계절이 공존한다는 제주도, 말테우리라고 불리는 목동소리에 말이 달립니다. 육지에서는 볼 수 없는 제주만의 문화를 이어가는 말테우리들의 밥상을 찾아갑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장전리토종 조랑말(몽골에서 들어온)은 지구력이 좋고 하체가 튼튼해서 소대신 농사일을 돕기도 했습니다.통돼지를 잡아 불에 그을리고 잡아서 내장은 보통 생으로 먹습니다. 생간을 먹기 좋게 잘라서 소금에 찍어 바로 그냥 먹습니다. 잡은 날만 생간을 먹을 수 있습니다.‘돼지작은창자회’는 작은 창자를 밀가루와 소금으로 몇 번 씻어 냅니다. 그리고 먹기 좋게 썰어서 식초, 소금, 소주, 다진파를 넣고 잘 무쳐서 먹습니다. (그냥 소금찍어서 먹기도 함.)‘돼지내장국’은 .. 2025. 4. 11. 한국인의밥상 304회 :: 설기획 세월이 갈수록 닮아가네, ‘우리는 형제’. *글 : KBS 한국인의 밥상 참조.*사진 : KBS 한국인의 밥상 출처형제 자매들의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그들이 함께 나누었던 밥상이야기입니다. *경상북도 안동시 임하면 신덕리‘누른국수’는 물에 껍질을 벗겨 손질한 닭, 무, 양파를 넣고 푹 삶아줍니다. 그리고 밀가루, 콩가루를 섞어 반죽을 해서 얇게 밀어서 칼로 얇게 썰어 삶은 뒤에 그릇에 담아줍니다. 그리고 삶은 닭 살을 잘게 찢은 것, 지단, 표고버섯, 김 등을 고명으로 올리고 닭육수를 부어 줍니다.‘안동식혜’는 엿기름을 물에 넣고 주물러주고 고춧가루 거른 물과 섞어줍니다. 그리고 뜨끈하게 데운 뒤에 찐 고들밥과 무채를 넣어줍니다. 그리고 이뿌게 자른 당근을 띄워줍니다. 그리고 바구니로 덮어 2~3일정도 두었다가 마십니다. *전라남도 완도군 약산.. 2025. 4. 6. 한국인의 밥상 303회 :: 아낌없이 주는 너, 뼛 속까지 맛있다. *글 : KBS 한국인의 밥상 참조.*사진 : KBS 한국인의 밥상 출처고기 맛 아는 고수들은 껍질부터 내장까지 못 먹는게 없는 내장을 더 좋아한다고 합니다. 살코기만큼 대접 받지는 못했어도 맛부터 영양 그 무엇하나 부족함이 없습니다. 그 속 깊은 맛의 세계로 들어가보겠습니다. *경상북도 고령군 다산면고령은 전국에서 손꼽힐 정도로 큰 규모의 도축장이 있어서 매일 신선한 부산물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도축이 끝나면 바로 내장부터 손질합니다. 내장은 신선도가 맛을 좌우하기 때문입니다. 부산물은 살코기를 제외한 모든 부위를 말합니다.‘소생간’은 소간은 껍질을 벗겨서 먹기 좋게 썰어서 소금, 참기름장에 찍어서 바로 먹습니다. 곱창도 바로 숯불에 구워서 먹습니다.‘수구레국’은 수구레(소의 가죽과 살점 사이 비계도 .. 2025. 3. 6.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97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