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전체 글432 한국인의밥상 378회 :: 월출산, 더위에 답하다, ‘영암 보양 밥상’. *글 : KBS 한국인의 밥상 참조.*사진 : KBS 한국인의 밥상 출처.달이 뜨는 그림 같은 산 그 산의 심상치 않은 여름이 한창입니다. 월출산이 품은 기운 나는 여름의 맛을 찾아 떠납니다. *전라남도 영암군 영양읍월출산에 맥반석이 많아서 그 속으로 스며든 암반수를 끌어 올려서 장어양식을 합니다. 민물장어는 깊은바다에서 부화해 대부분 강에서 사는데 치어인 장어를 깨끗한 물과 먹이로 양식을 합니다. 뱀장어는 어렸을 때는 빛을 좋아하는 크면 어두운 것을 좋아한다고 합니다.‘장어구이’는 뱀장어를 등쪽에 칼을 넣어 갈라 뼈를 발라 내고 얼음물에 담가서 진액을 닦아 준 뒤에 석쇠에 배 쪽부터 올리고 소금을 뿌려서 구워줍니다.‘말린장어볶음’은 말린 장어를 노른하게 석쇠 위에서 구워 먹기 좋게 잘라줍니다. 기름에 .. 2025. 9. 6. 한국인의밥상 377회 :: 더위 그까짓 것, ‘대프리카의 빨간 맛’. *글 : KBS 한국인의 밥상 참조.*사진 : KBS 한국인의 밥상 출처.높은 산들이 더위를 가둔 대구, 대프리카입니다. 혹서의 계절을 견디기 위해 만든 빨간밥상, 더울수록 몸을 지켜줄 보양음식도 필요합니다. 여기는 대프리카 지금 빨간맛의 계절입니다. *대구광역시 달성군 옥포면 교항리1인 가구를 겨냥한 애플수박은 덩굴을 만들어서 포도처럼 땁니다.‘수박국수’는 애플 수박을 반 잘라 파내고 국수를 담아 줍니다. 거기에 수박 속을 갈은 것을 넣고 고추장, 김치국물, 참기름 등으로 양념을 만들어서 한수저 올리고 묵은지 송송, 오이채와 함께 먹습니다.‘수박해물찜’은 맥반석 돌을 반나절 이상 구워줍니다. 수박 뚜껑을 자르고 속을 긁어낸 수박 껍질에 구운 맥반석 돌을 넣고 굵은 소금을 넣고 새우와 게를 넣고 수박 뚜.. 2025. 9. 2. 한국인의밥상 376회 :: 자연에 시간을 버무리다, ‘새콤달콤 발효밥상’. *글 : KBS 한국인의 밥상 참조.*사진 : KBS 한국인의 밥상 출처.무더위에 축늘어진 온 몸에 생기를 불어넣는 새콤달콤한 맛 오늘 이야기는 발효초이야기입니다. 발효와 숙성은 우리나라 밥상의 오래된 문화입니다. 주위에 모든 것이 발효의 재료가 됩니다. 느리게 다가오지만 날카롭데 당기는 맛, 주인공보다 더 대접받는 조연이 된 발효액 자연의 맞춰 삭히고 묵힌 우리들에 오래된 미래 발효액을 맛보러갑니다. *경상남도 양산시잎과 줄기에 생명력이 넘치는 여름에는 달맞이잎, 실새삼 등을 채취합니다.‘산야초발효액’은 산약초를 크기별로 썰어서 설탕은 재료와 1:0.5로 넣고 소금(설탕량을 줄이고 오래 보존하기위해)을 살짝 넣어서 숙성합니다. 그리고 숙성한 산약초액에 새로 뜯은 산야초를 섞어줍니다. 이렇 식으로 매년 .. 2025. 8. 31. 375회 더하고 뺄 것 없다, ‘여름 태백’. *글 : KBS 한국인의 밥상 참조.*사진 : KBS 한국인의 밥상 출처.더위도 늦게 오고 폭염도 한 발 빗겨 간다고 합니다. 피서로 이만한 곳이 없다길래 태백의 한 기차역으로 여름을 마중나왔습니다. 백두대간 그늘 아래서 찾아낸 4가지의 여름밥, 태백의 여름이야기를 시작합니다. *강원도 태백시 문곡소도동해발 1000m 가까운 동네다 보니 집 앞마당이 다 산나물밭입니다. 백도라지, 고본, 천궁, 마 등 태백산 밑이라 지대가 높고 청정고원지대라서 잘 자랍니다.그 중 보양하는 시기에 삼채를 제일 많이 먹는데 삼채는 히말라야산이라서 고랭지에서만 자란다고 합니다.‘삼채무침’은 삼채를 뿌리째 잘 씻어서 7cm정도로 잘라서 당근채, 파프리카채 등과 함께 고추장양념에 무쳐줍니다.‘삼채뿌리튀김’은 삼채 뿌리에 밀가루 반.. 2025. 8. 30.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108 다음 728x90 반응형